| 공지 | 스크린샷 올리시기 전에 필독! 이미지 사이즈 줄이는 사이트 소개 |  playark | 2017.01.02 |
| 공지 | Ark유저분들이 작성하는 일지 게시판입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확인 바랍니다. | playark | 201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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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의 Pixark 탐험
뭔가 친숙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번에 새로 발매한 pixark입니다. 인터페이스가 기존 아크와 유사해서 적응하는데 별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크와는 다르게 스폰이 풍선타고 내려오는 게 색다르네요. 블럭블럭한게 마인크래프트와 같다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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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PixArk 일기 - 테이밍 그리고 석유
지하실을 완공해서 그 안에 픽스보관함을 설치한 모습이네요. 아마 그날인 듯 싶습니다. 서버에 들어왔는데, 집 위에 고스트 드래곤이 젠되어 있어서 놀란 나머지 일단 눕힐려고 천둥치는 밤의 악전고투가 시작되었지요.. 물론 아크 숙련자 답게 천둥 몇번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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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PixArk 일기 - 일상
극악한 드랍률을 자랑하는 메갈로돈 가죽과 뼈로 만들 수 있는 메갈로돈 코스튬 모자입니다. 드랍률 증가패치 전에 구했던만큼 맵 바다의 상어란 상어는 다 잡았던 악몽이... (..)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 결국 남는 건 반복적인 보스 사냥이랑 건축 밖에 없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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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PixArk 일기 - 얼음성
이제 케찰 테이밍 및 플랫폼 건축으로 이동식 침대가 생기게 되면서 드디어 첫 얼음성 도전을 해봅니다. 일단 아머 하향으로 인한 근접 싸움은 지양해야할 덕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블럭을 이용한 가드를 만든 뒤, 대마법사 지팡이로 공격하는 형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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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PixArk 일기 - 새로운 시작
기존 아크에서의 생활이 다소 루즈한 면이 없지않아서 아크 플레이도 뜸하던 요즘... 소패님이 꺼내신 픽스아크 정식발매 소식을 듣고서 한번 다시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들어와서 본게 아르젠 아종으로 사막이란 고유표시가 뜨는 아르젠입니다. 특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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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PixArk 일기 - 브론토 꼬리는 무섭다.
기존에 하던 서버에서 위의 스샷만큼 많은 것을 건축하고 테이밍했었으나.. 소패님이 예전 다엔라(다크 엔 라이트)에서 본 유명한 트롤 유저가 들어왔다고 얘기는 하셨지만 그 말을 한 지 일주일도 안되서 집이 날라갔네요. 본의 아니게 새로운 서버를 찾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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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ARK일기 - 오피셜 pve 시작
(썸네일용) 오피셜 VA 센터 언더월드 본 베이스 지금 할 이야기들은 토마토서버에서 거의 홀로 남아 (아지님이 계셨지만..) 아크를 접을까말까할 시점에 올해 3월달에 오피셜 솔로 플레이로 떠나신 델타님 부족에 들어가 집을 짓는 얘기입니다. 썸네일 스샷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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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ARK 일기 - 포레스트 타이탄
앞에 일지에서의 험로를 뚫고 드디어 포레스트 타이탄 소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일단 타이탄 크기에 놀라고 보스 소환으로 나오는 웅장한 소리에 위축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포레스트 타이탄 테이밍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이 포레스트 와이번입니다. 이 포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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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ARK 일기 - 테크티어는 정말...
1월 31일 대대적으로 패치가 이뤄졌습니다.. 가령 요런 것이 대표적인데요... 우키할아범... 비버댐에서 간간이 발생하는 안좋은 경우. 이 이발이란게 한번 자르면 다시 길어지는데 시간이 걸린다지요... 그래서 그런지 다들 빡빡이로 종결된다는;; 이발하실 ...
